요즘 매일 여행포스팅 신이난다 룰루랄라. 다음주부터 포스팅 할거없어서 더욱 더 열심히 놀러 다니겠습니다.

대구 801펜션 하우스

대구에서 가는것도 그리 가깝지만은않아요. 801하우스 가는 길은 팔공산입구부터 해서 곱창,대창같은 꼬불꼬불길은 40분정도를 갑니다. ( 한티재가는길 )

꼭대기인 한티재를 찍고나서 내리막길로 10분정도 내려오다보면 왼쪽에 있어요:)

차없이 가시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픽업서비스가 있어요 ! 근데 주말에는 픽업안된다는거 ㅠㅠ

저도 차없이 가려다가 주말에는 픽업안되고, 대구에서 택시타면 2만원 나온다고하셔서..부랴부랴 차빌려서갔움.( 근처에 마트가없으니, 고기같은건 출발하시기전 장보고 출발하세용 )

801하우스

제가 묵었던방은 201호이구요, 방크기는 제일 작은곳이구 성수기18만원이였어요. 비수기주말은 14만원인걸로봤는데, 자세한건 801하우스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욥.

시설이 매우 깔끔했구요! 여기는 방이몇개없어서 사람이많지않다는게 너무좋아요. :)
다른데는 방많은곳가면 바글바글해서..저녁되면 시끄러워서 별로에요.

귀여운 밥그릇들과 용기 가위 칼 집게 등 모두 준비되어있어요. 전자렌지 밑에 서랍에 이렇게 준비되어있어요.
801 하우스 부엌
방이 넓은편은 아니지만 있을거 다있구 매우 깔끔합니다요!!
침대에누워서 티비보기편하게 티비가 정면에있는거 아주 합격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홀딱 반하게했던 돌핀스파!!

돌고래모양이라서 돌핀스파래요. 너무이쁘쥬?

그리고 이마트가서 장봐왔던 목살로다가!

홈페이지에 보니까 되도록이면 바베큐고기는 기름기많은 삼겹살말고 목살로 사오라고하셔서, 전 목살만 사갔어요. :)

온통 풀이다보니까..바베큐를 하는데 벌레가 좀 많더라구요…벌레 너무너무 싫은 전 고기후딱구워서 그냥 방안에들어가서 먹었어요 그게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ㅠㅠ

801_barbecue

친구랑 고기 챱챱먹으며 순한참 청포도와 유자를 2병때리고, 간단히 캔맥까지 때리며 오나의귀신님 마지막회 시청해주고ㅋ 아니 박보영 너무귀여운거아님?

하…………조정석이랑 케미 너무좋은데( 거미언니..미안 )

글케 새벽한시까지 수다수다를떨고 둘다 바로 뻗어버렸네요. 홍홍

제가 여기가 좋았던점은 , 일단 비수기와성수기가 돈차이가 얼마안난다는점! 다른데 다찾아봐도 거의 두배이상이라 돈아까웠어요. 그리고 방이몇개없어서 사람이 많이 없다는점과 깔끔한 구조에 돌핀스파까지 이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만족후기 끝!!